중국 간쑤성, 도쿄에서 특색 산업 협력 강화 나서

중국 간쑤성(甘肅省)과 일본 도쿄 간의 지역 특화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특색 산업 촉진 회의’가 2025년 6월 18일 일본 도쿄 힐튼 오다이바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간쑤성 위원회 성윈펑(盛雲峰) 회장의 사회로 한중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중국 정치협상회의 간쑤성 위원회 허웨이(何偉) 부주석을 비롯해 일중우호의원연맹 간사장인 일본 중의원 곤도 쇼이치(近藤昭一) 의원, 주일 중국대사관 궈창(郭強) 경제상무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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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러데키, 스탠퍼드 졸업식 연설…”도전이 최고의 기록을 만든다”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여성 선수 케이티 러데키(Stanford, 2020년 졸업)가 15일(현지 시각) 열린 스탠퍼드대학교 제134회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러데키는 수영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 10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메달을 보유하며 미국 여성 선수 가운데 최다 메달리스트로 기록된 인물이다. 이날 연설에서 그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을 믿을 때 최고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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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복귀한 트럼프 “중국 참여 반대 안해…러시아 배제는 큰 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참여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이후 러시아를 배제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큰 실수”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7 회의 첫 일정으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회담 전 기자들과 만나 중국의 참여 문제에 대해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다”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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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英 MI6, 최초 여성 수장 임명…영화 ‘007’ 현실로

영국의 대외 정보기관인 비밀정보국(MI6)에 116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국장이 탄생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차기 MI6 수장으로 블레이즈 메트러웰리(47)를 공식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MI6는 190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7명의 남성 수장이 이끌어왔다. 메트러웰리는 오는 9월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리처드 무어 국장의 뒤를 이어 MI6의 제18대 수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MI6 수장은 신원이 공개되는 유일한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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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우 박사, 식물 세밀화 세계적 권위 ‘질 스미시스 상’ 한국인 첫 수상

식물학자이자 세밀화가인 신혜우 박사가 영국 린네 학회(Linnean Society of London)가 수여하는 ‘질 스미시스 상(Jill Smythies Award)’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식물 세밀화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상을 한국인이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혜우 박사는 최근 발간한 《식물학자의 숲속 일기》를 통해, 미국 메릴랜드 숲속에서 매일 걷고 관찰한 식물들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과 정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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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서 반트럼프 시위…트럼프 생일 맞춰 “노 킹스” 외쳐

14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펼쳐졌다.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플로리다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2,00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이번 시위는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등 풀뿌리 시민단체들이 주도했다. ‘노 킹스(No Kings)’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열린 날에 맞춰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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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이 英외교관에 보낸 한글 편지 英서 첫 발견…“독립 의지 담긴 희귀 사료”

갑신정변을 주도했던 김옥균이 영국 외교관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친필 한글 편지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도서관에서 발견돼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도서관 책임 사서인 오지연(지연 우드) 씨가 최근 도서관 소장품 중 김옥균의 친필 편지를 확인했다. 편지는 “개국사백구십삼년 삼월념일”이라는 표기로 시작되며, 날짜를 서기로 환산하면 1884년 4월 15일로 추정된다. 편지 수신인은 조선과 일본 등지에서 외교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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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오픈AI, AGI 현실화 위해 초대형 협력…샘 알트만 “2030년, AI가 세상을 바꾼다”

AMD와 오픈AI가 인공지능(AI)의 진보를 위한 초대형 협력을 선언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5(AAAI 2025)’에서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해 리사 수 AMD CEO와 포옹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알트만 CEO는 “현재의 GPT-4.5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2025년부터 2030년 사이 AI 기술이 지금의 발전 속도대로 유지되면 과학적 발견부터 사회 시스템 조율까지 인류의 상상을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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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파도 파도 나오는 과거의 ‘소탈 행보’ 화제

레오 14세 교황(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의 과거 행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국방문시 지하철을 타고 강남 봉은사를 깜짝 방문한 그의 소탈한 모습이 알려지면서, 과거 교황의 감동적인 미담들이 연이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레오 14세는 지난 2019년 페루 북부 안데스 산맥의 원주민 마을을 방문해 원주민 언어인 케추아어로 미사를 집전했다. 당시 그는 원주민들에게 “하느님은 모든 이를 사랑하시고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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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경호등급 항소심 패소…“가족과 화해 원해”

영국의 해리 왕자가 영국 정부가 내린 경호등급 복구 요청에 대한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영국 런던 항소법원은 왕실·VIP 행정위원회(RAVEC)가 2020년 2월 해리 왕자를 ‘자동 경찰 경호 대상’에서 제외한 결정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해리 왕자는 영국 방문 시 ‘사안별 평가’를 통해 경호가 제공된다. 해리 왕자는 이번 판결 후 BBC 인터뷰를 통해 “가족과 화해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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