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도 제각각인 영국 국왕 탄신일…지역별 공휴일 날짜 달라
호주에서 영국 국왕 탄신일(King’s Birthday)이 지역별로 서로 다른 날짜에 지정돼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빅토리아(VIC)주를 비롯해 남호주(SA)주, 태즈메이니아(TAS)주, 호주수도준주(ACT), 노던테리토리(NT)는 올해 6월 8일(6월 둘째 주 월요일)을 국왕 탄신일 공휴일로 지정했다. 하지만 퀸즐랜드(QLD)주는 2015년부터 공휴일을 연중 균형 있게 분산한다는 취지로 국왕 탄신일을 10월 첫째 주 월요일에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5일이 해당한다. 서호주(WA)주는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