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불영어’ 논란에 조사 착수…수능 제도 전반 손본다
교육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논란과 관련해 출제와 검토 전 과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절대평가임에도 1등급 비율이 급감한 이른바 ‘불영어’ 사태에 대해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수능 영어 영역의 난이도 조절 실패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식 인정했다.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임에도 체감 난도가 지나치게 높아 수험생 부담이 컸다는 지적을 엄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