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세이코 의원, 기후현 초·중학교 교두회와 면담…학생 안전·교원 부담 완화 대책 논의

노다 세이코 일본 중의원 의원이 최근 기후현 초·중학교 교두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교두회는 이 자리에서 학생 안전과 학교 운영 개선을 위한 요구서를 의원에게 전달했다.

면담에서는 학생들의 이지메(집단 괴롭힘) 문제와 학교 내 안전 대책, 공교육의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인재 양성과 지원 체계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교사들의 수업 외 업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현장의 부담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노다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교원의 과중한 업무를 해소하고 학생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적 조치가 시급하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면담을 통해 지역 교육계가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가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향후 관련 정책 논의가 어떤 속도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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