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 39주년 후원의 밤 개최… “연대의 파동, 모두를 위한 내일로”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성평등과 사회연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연대의 파동, 보라! 서로의 힘을’로, 여성의 연대를 넘어 모두를 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측은 현직 국회의장이 후원의 밤 행사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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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향하는 청춘…한국 대학생들의 달라진 대미 인식

최근 한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미국은 단순한 유학 목적지를 넘어 취업과 연구, 창업, 글로벌 커리어를 실현할 수 있는 국가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경쟁이 심화되면서 미국 대학과 기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대학생들이 미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연구환경, 글로벌 기업 취업 기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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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8월 3~4일 온라인 오픈캠퍼스 개최…약 300개 프로그램 운영

일본 도쿄대학교가 오는 8월 3일과 4일 이틀간 ‘도쿄대학교 오픈캠퍼스 2026’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오픈캠퍼스에서는 모의강의, 입학 상담회 등 약 30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분위기를 체험하고 학생 및 교원과 직접 대화하며 대학 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행사는 주로 고등학생과 졸업생(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구성됐지만,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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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콩, 경제 회복 속 안보·주택·미중 갈등까지…복합 과제 직면

홍콩이 2026년 경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안보 정책 강화, 중국 본토와의 경제 통합 확대, 주택난, 미·중 갈등 등 다양한 현안이 동시에 부상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홍콩 정부는 올해 수출과 소비 회복에 힘입어 경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금융과 물류, 무역 부문이 회복을 견인하면서 국제 금융허브로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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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3] jky의 영어이야기

– piano에서 김치까지: 영어의 국경 없는 외래어 – #국어 #영어 #외국어 #외래어 #게르만어 #프랑스어 #노르만족 #브리튼 #앵글로색슨족 piano는 영어일까요? 영어가 아닐까요? piano라고 쓰면 영어의 외래어이고, 피아노라고 쓰면 한국의 외래어다. 지난 호에서 고유한 우리말인 줄 알았던 말들이 사실은 외국어였던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고구마, 귤, 빵, 가방, 담배, 구두 등은 우리말로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외국어였던 단어들로 외래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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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제헌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행정안전부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재외동포를 포함한 국민들이 오는 7월 17일 제헌절에 태극기를 게양해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눠줄 것을 당부했다. 가정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다만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태극기는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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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북한 ‘적대적 두 국가’는 국가전략 전환…한국도 안보 패러다임 바꿔야”

북한이 제9차 당대회를 통해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공식화한 것은 단순한 대남 강경정책이 아니라 핵보유국 전략과 체제 안정, 대미 협상 전략을 포괄하는 국가전략의 전환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홍민은 최근 발표한 분석에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은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 전략의 완성 단계라고 평가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남북 합의서 폐기, 남부 국경의 물리적 차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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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유이 기미야, 일본 정부 예방…ISS 장기체류 성과·우주인재 육성 논의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유이 기미야 우주비행사가 7월 3일 일본 정부를 예방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 성과와 우주 분야 발전, 차세대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유이 우주비행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번째 장기 체류 임무를 수행했다. 임무 기간 동안 일본의 차세대 우주정거장 보급선인 HTV-X 1호기의 포획(Capture)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다양한 우주 임무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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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배재고 응원 논란에 “엘리트 선수 자격 미달…품격부터 배워야”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지역 비하성 응원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은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여과 없이 분출됐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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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송혜교, 워싱턴DC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1만부 기증

역사 알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경덕과 송혜교가 미국 Washington, D.C. 지역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송혜교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기증했으며, 현재 관람객들에게 배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비롯해 구미외교위원부, 주미외교위원부 등의 위치와 역사적 활동이 담겼다. 미국 내 한인 독립운동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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