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와 다슬기, 주요 차이 비교

구분 우렁이 (논우렁이) 다슬기 (참다슬기 등) 분류 복족류 Gastropoda, 논우렁이과 Ampullariidae 복족류 Gastropoda, 다슬기과 Pachychilidae 등 껍데기 형태 둥글고 납작, 나선이 완만 길쭉한 원뿔형, 나선이 뚜렷하고 끝이 뾰족 크기 3~5cm 정도 1~2cm 정도 서식지 논·웅덩이·저수지 등 정체된 물 강·하천 등 흐르는 물, 바위나 자갈 틈 부착력 상대적으로 약함 근육질 발로 바위에 단단히 고착 식성 잡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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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개막

재외동포청이 7월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글로 쓰고 마음으로 잇다, 우리들의 한글학교’를 슬로건으로 한 2025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개막식을 열었다. 올해 연수에는 46개국에서 선발된 한글학교 교사 235명이 참가했다. 이상덕 청장은 개회사에서 “언어를 잊으면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를 잊게 된다”며 “한글학교 교사는 민족 정체성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에 발맞춘 교수법부터 다문화학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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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 초등생에 역사 왜곡 방위백서 배포

일본 방위성은 올해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용 방위백서 6,100권을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해당 자료는 ‘まるわかり!日本の防衛 はじめての防衛白書’라는 제목으로, 2021년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해온 어린이용 백서를 처음으로 인쇄본으로 제작한 것이다. 책자에 실린 일본 지도에는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명칭인 ‘다케시마(竹島)’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한국 측의 영토 주장을 부정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다만 성인용 방위백서에 담겨온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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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반도미래포럼 심포지엄, 천영우 이사장 주재로 7월 16일 개최

한반도미래포럼(KPFF)은 오는 7월 16일(수)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과제와 도전’을 주제로 제7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이재명 정부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들을 집중 분석하고, 한반도 및 동아시아 전략지형의 변화 속에서 한국 외교의 향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의 기조발제로 시작된다. 천 이사장은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6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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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별누리천문대, 여름방학 우주탐사 특강 ‘우주를 꿈꾸는 청소년’ 운영

동해 별누리천문대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우주탐사 특강 ‘우주를 꿈꾸는 청소년’을 8월 1일부터 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역사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주요 탐사 사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 첫 번째 세션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모형 화약로켓을 직접 제작하고 발사해보는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발사체 구조와 추진 원리를 학습한 뒤, 소형 화약로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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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추천 산호 만화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주목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산호 작가의 그래픽 노블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가 문재인의 추천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작품은 만화·웹툰·웹소설 중 독창성과 표현력, 서사 완성도를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문재인은 시상식 무대에 올라 대상 수상작에 대한 호평을 전하면서 “기후 재난을 배경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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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의 마술사, 래리 테슬러가 선물한 시간 여행

복사·붙여넣기 한 번에 수십 년 전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어떨까. 바로 이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한 주인공은 1970년대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에서 GUI 혁신을 이끈 컴퓨터 과학자 래리 테슬러다.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Ctrl+C, Ctrl+V’는 꿈도 못 꿀 일이었다. 1973년, 텍스트 편집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테슬러는 마우스로 선택한 글자를 통째로 이동·복제하는 복붙 기능을 고안했다. 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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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면, 권력층 입시비리는 누구도 예외없다

조국 사면 시도, 정의 파괴 자충수 법무부가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선별 절차에 돌입하면서 조국 전 민정수석의 포함이 공식 검토되고 있다. 사면심사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를 앞두고 있지만, 입시 비리와 권력형 범죄에 대한 사면은 공정과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실책으로 비판받고 있다. 조 전 수석은 자녀 입시 부정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돼 현재 수감 중이다. 입시 공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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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네스코 군함도 검증 의제 채택 저지 후 침묵

일본이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시 약속한 조선인 강제노역 역사 알리기 조치를 10년째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지난 7월 7일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 일본의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검증 의제로 다루자고 공식 제안했으나, 일본 측의 반대로 표결 끝에 무산됐다. 일본은 등재 당시 “군함도(하시마) 정보관 설치와 관련 전시 자료에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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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라지 않는다”는 착각…‘그만두게 만드는 사람’이 남았을 뿐

“사람이 자라지 않는다”는 말은 많은 조직에서 마치 당연한 진단처럼 쓰인다. 그러나 이 문장은 정작 조직 내부의 문제를 외면한 채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구조적 착각에 가깝다. 본질은 인재의 부재가 아니라, 유능한 인재가 자라지 못하고 떠나야만 했던 이유가 조직 안에 남아 있다는 점이다. 결국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구조다. 구성원이 자랄 수 있는 조직은 강의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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