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유튜브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실’
유튜브라는 무대가 누구에게나 열린 시대다. 하지만 막상 카메라 앞에 서 보면 그리 간단치 않다. 2018년, 러시아 여행 영상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3,000명의 구독자를 모으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처음부터 높은 조회수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매일 영상을 올리며 ‘꾸준함’ 하나로 버틴 셈이다. 그렇게 쌓인 영상들이 어느 순간부터 천천히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걸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