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연고대 절반 복귀,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
연세대와 고려대 의대생 절반가량이 복귀 마감 시한이었던 21일까지 복학 신청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도 같은 날 시한이었으나, 복귀 규모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의과대학이 일괄적으로 휴학계를 반려하며 유급이나 제적 등 학칙에 따라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의대생들의 복귀 움직임이 일부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등록만 하고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는 방식의 ‘반쪽 복귀’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KAMC)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