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ing 60 Years: Director Gong’s Vision for Korea–Japan Culture

by Wonsuh Song [Tokyo] Earlier this March, I visited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the heart of Tokyo. This year marks the 60th anniversary of normalizing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an especially meaningful milestone that has drawn keen attention from both countries. I was eager to meet Gong Hyungsik, Director of the Korean Cul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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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민 나누고 해법 찾는 협력 관계로 나아가야”

“한일, 고민 나누고 해법 찾는 협력 관계로 나아가야” 도쿄대 기미야 다다시 교수 은퇴 강연40년간 한일 관계 연구한 대표적 지한파 학자“미중 갈등·북러 밀착 속 한일 협력 더욱 중요” 40년 동안 한일 관계를 연구해 온 대표적 지한파 학자 기미야 다다시(65) 도쿄대 교수가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강연에서 “한일 양국이 고민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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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7회 발표회(2025.3.10.) 열띤 논의 펼쳐

▲<지구촌 한글학교 미래 포럼> 제7회 발표회(3.10) 개회식 참석자들. 지구촌 한글학교가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았다./사진제공=김경호 – 성경륭 상지대 총장, “국내 최초 세계한류·한상·한인대학 설립한다” – 송금영 서울대 방문학자, “고려인 정체성의 기반은 한글문학·한글신문이다” – 전정선 동경샘물학교장, “한·중·일 복합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 “국내외 동포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과 미래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는 전문가들의 대화 마당”인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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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한-일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생명보험협회가 12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일본 OLICDC와 함께 ‘2025 한-일 생명보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생명보험업계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명보험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일본 생명보험업계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금청구권신탁을 활발히 운영 중인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전문가들과 함께 조명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일본생명보험의 미야자키 유스케 부장과 하라 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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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blossom tree

[칼럼] 일본 동일본대지진 3.11 이후 14년, 그날을 기억하며

칼럼니스트 송원서 / NKNGO Forum 대표, 슈메이대학교 전임강사 일본에 살게 된 것은 대학교를 졸업한 뒤였다. 어린 시절부터 일본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던 내게,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보게 된 일본의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시스템은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었다. 그러나 낯섦은 곧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일본 사회와 문화, 교육 현장을 아이를 통해 간접 경험하며 이해의 폭을 점차 넓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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