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결석 처리한 교수·강사에 과태료 부과

앞으로 대학교 교수와 강사 등 교직원들이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회는 27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비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대학교육 현장에서 출결 여부를 결정하는 교수·강사 등 교직원에게 예비군 훈련 참가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Read More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 차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한 대표적인 복지제도로 기초생활수급자(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있다. 두 계층 모두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지원 기준과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기초수급자: 생계 유지가 어려운 최저소득층 기초수급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국가가 정한 최저생활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수급자로 선정되면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전체 가구의 소득을 줄…

Read More

일본, 사립고 학비 지원 확대 추진…찬반 논란 가열

일본 정부가 사립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경제학자들의 반대 의견이 다수 제기되며, 공립학교의 질 저하와 사립학교 학비 상승 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일본경제연구센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 47명 중 70%가 사립고 학생에 대한 학비 지원금 인상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사립학교의 학비 상승과 공립학교의 질 저하를…

Read More

양자컴퓨터와 AI 주식 전망…미래 성장 가능성은?

양자컴퓨터와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으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반도체의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기술과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본다. 양자컴퓨터, 미래 기술의 핵심이지만 상용화는 과제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는…

Read More

동경한국학교, 2025학년도 중·고등부 2차 신입생 모집

동경한국학교가 2025학년도 중·고등부 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차 전형에서 미등록 또는 등록 취소된 인원을 대상으로 하며,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J반과 K반으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중등부 J반 8명, K반 4명 ▲고등부 J반 4명, K반 19명이다. J반은 일본 교육과정, K반은 한국 교육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지원자격과 전형 일정지원 자격은 일본 내에서 법적 보호자와 함께 생활하며…

Read More

등록금 동결 대학, 재정 지원 방안 검토중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대학에 대해 정부가 보완적으로 재정 지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등록금을 많이 인상한 대학에는 재정 지원을 줄이고, 동결한 대학에는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이…

Read More

일본 내 재일동포 학생 위한 ‘조선장학회’ 장학금 지원

재일동포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공익재단법인 조선장학회가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조선장학회는 일본에서 거주하며 공부하는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공익재단이다. 1920년대부터 시작된 조선장학회는 2012년 8월 1일자로 공익재단법인으로 등록됐으며,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학술강연회 및 연구 지원, 교류회 개최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25년도 장학생 모집 개요 2025년도 장학생 모집은 고등학생과 대학생(학부 및 대학원)으로 구분된다. 지원…

Read More

도약의 100년을 향해 : 동경한국학교

일본 관동 지역의 유일한 재외한국학교인 동경한국학교는 2025년 4월, 개교 71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과 정체성 함양을 위해 걸어온 값진 역사이자,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입니다. 1954년, 20여 명의 학생으로 개교한 동경한국학교는 현재 1,440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졸업한 수 많은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유수 대학으로 진학하며, 민족의…

Read More

연천 미라클, 일본 오카야마서 2025 스프링캠프 진행…본격 시즌 준비

경기도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하 연천)이 2월 25일부터 일본 오카야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5명이 참가한다. 연천은 2019년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와 교류를 목적으로 처음 실시한 해외 훈련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을 받아 장기간 국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1차 캠프를 경남 거제에서 진행한 연천은 3월 중순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독립리그 일정 때문에 빠른 몸 만들기가 필요했고, 최적화된…

Read More

일본, 체계적 입국 전 교육으로 불법체류율 낮춰

일본이 외국인 근로자 유입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낮은 불법체류율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은 기능실습생 제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받아들이며, 한국과 달리 현지 송출기관을 통한 입국 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업종별 감리단체가 송출기관과 계약을 맺고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미얀마에서는 700시간의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일본인 교사가 주 5일, 하루 7시간씩 5개월간 회화를 집중적으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