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공통의 식물, 한국만 즐기는 별미 더덕

더덕은 한중일 3국 모두에서 자생하는 식물이지만, 이를 식용으로 즐기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중국에서는 약재로 활용하고, 일본에서는 관상용으로 키운다. 고려시대 송나라 사신 서긍이 기록한 ‘선화봉사고려도경’에서도 더덕이 약재가 아닌 나물로 식탁에 올랐다는 언급이 나온다. 더덕은 뿌리에 풍부한 사포닌 성분을 함유해 인삼과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포닌은 체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흡착해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고혈압 같은 대사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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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청소년 위한 진로 교실, 첫 회차 ‘법조인’ 주제로 열려

해외 거주 한인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 교실이 개최된다. 한국리더스사회공헌협회가 주관하는 ‘해외한인청소년진로교실’은 다양한 직업과 전공의 세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그 첫 회차가 오는 3월 15일(토) 열린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법조인’이며, 강연자로는 정지웅 변호사(전 경기지방변호사회 회장)가 나선다. 정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비서관을 거쳐 현재 ‘법률사무소 정’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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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지급명세서 미제출 시 가산세 부담… 올해부터 유예 종료

올해부터 기타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내야 한다. 국세청은 13일, 기타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미제출에 대한 가산세 유예기간이 지난해 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미제출 시 가산세 부담이 발생한다. 기타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매월 제출하는 제도는 지난해부터 시행됐지만,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가산세가 유예된 바 있다. 가산세율은 미제출 금액의 0.25%이며, 제출기한을 1개월 초과하지 않으면 0.1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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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18> 진로진학상담2 – 자신의 직업 유형 알아보기 –

칼럼 18 진로진학상담2 – 자신의 직업 유형 알아보기 – 교대에 입학한 딸이 “아빠! 우리 동기들 중에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삼*이나 현*같은 대기업에 다니다가, 수능 시험을 다시 치르고 입학한 언니 오빠들이 있어!!!”라고 신기한 듯 말한다.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대기업에 취업했으면 남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일 텐데, 그런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중고 신입생(!)이 되다니, 딸아이는 전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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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모선미, 해금으로 뭉클, 소녀에서 여제로…

2.13일 꽃샘 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으로 해금 싱글앨범을 발매한 모선미씨는 약 14년만에 오랜기간 텀을 두고 음원을 발매 하였다. 본지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제목을 어떻게 정해는지 물어보았습니다. 18살 해금을 연주하던 소녀에서 이제 여인으로 가는 과정에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제 인생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시를 좋아하는 편인데 21살 때 류시화 시집을 읽고 왈칵 눈물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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