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비교의 덫에서 벗어나, 감사의 문을 열다
요즘 우울증이 심각하다는 말을 흔히 듣는다. SNS에는 남들의 “잘사는 모습”이 넘쳐나고, 입시와 취업은 ‘과도한 경쟁’으로 가득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우울감과 절망감, 게다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이들도 점점 늘어 가는 통계를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다만 이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갈 사실이 있다. 바로 “왜 사느냐”는 질문에 굳이 대단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