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취소 절반이 인도…교통위반도 포함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유학생 비자 취소 조치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인도 국적자에게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마이니치신문은 미국 이민법 변호사 협회(AILA)의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두 달간의 유학생 비자 취소 사례 327건 중 절반이 인도 출신이며, 중국 출신은 14%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네팔, 방글라데시 국적의 유학생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LA에 따르면 2023년 말부터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