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취객 행패 지긋지긋”…시민 일상 괴롭히는 무질서, 경찰이 직접 제보받는다
밤마다 반복되는 취객 소란과 불법 전단지 살포 등으로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일상 속 무질서 요소를 시민 제보로 직접 수렴해 개선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기본질서 리(Re)-디자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주소란, 고질적 기초질서 위반, 불안감을 조성하는 생활 속 무질서를 점검하고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