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가 학부대학과 공동으로 일본 관련 학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학부대학 ‘자아-진로 발견 프로그램’과 연계해 2026년 제14기 ‘주니어 펠로우 프로그램 – 일본 생활세계 탐구교실’을 공개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기 이전의 근대 일본 과학: 그 과정과 맥락’을 주제로 열린다. 강연은 김범성 도쿄이과대학 교양교육연구원 교수가 맡는다.
강연은 오는 5월 13일 오후 6시 45분부터 9시까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140-2동 201호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사전 등록을 완료한 서울대 학부생이다.
‘일본 생활세계 탐구교실’은 일본연구소가 교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일본 사회, 문화, 학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정기 강연 프로그램이다. 서울대 학부생이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일본연구소는 5월 27일 인천대학교 이호상 교수를 초청해 일본 지방소멸 문제를 주제로 한 후속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