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21회 전국청소년기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열린다.
참가 접수는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본 대회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을 겨루는 이번 경연은 음악 영재 발굴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충청남도지회는 매년 기악 경연을 통해 전국 단위의 청소년들이 경쟁과 교류를 경험하도록 장을 열어왔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전문 음악인의 길을 넓히는 기회가 제공돼 왔다.
대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미래 음악인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