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한국학교, 할로윈으로 만난 세계
2026년 10월 27일, 모처럼 맑게 갠 도쿄의 아침. 동경한국학교 등굣길에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학생들을 맞이한 영어 원어민 교사들 덕분에 교문 앞은 이른 아침부터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는 동경한국학교에서 근무하는 18명의 영어 원어민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할로윈 행사였다. 학생들은 등굣길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로 인사를 나누고 할로윈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