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대학, 17년 만에 등록금 인상 도미노 시작되나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17년 만에 학부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거나 검토하면서, 등록금 인상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대와 서강대가 각각 4.97%, 4.85%의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가운데, 연세대 또한 최대치인 5.49% 인상을 제안하며 논의에 들어갔다. 정부의 동결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학들의 재정난과 학내 여론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민대·서강대, 등록금 인상 단행 국민대는 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