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북에 불 붙여라”…美 틱톡발 위험천만 ‘합선 챌린지’ 확산
미국 내 일부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구글 크롬북을 고의로 합선시켜 불을 내는 틱톡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교육당국과 소방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뉴욕포스트와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일명 ‘#ChromebookChallenge’ 또는 ‘#ChromebookDurabilityTest’로 불리는 이 챌린지는 크롬북의 USB 포트에 금속 물질 등 전도성 소재를 삽입해 합선을 유도하고, 그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틱톡에 올리는 방식이다. 일부 영상은 조회 수 150만 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