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제5회 한국어 스피치 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제5회 한국어 스피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나, 너, 우리 그리고 K-Culture’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한국학 수요 증가와 더불어 한국어 학습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행사로 주목받았다.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16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해 각자 5분 스피치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상은 중국 출신 이진명(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국학연계전공) 학생이 차지했으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약 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들은 등록금의 최대 3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김경호 동아시아학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잘 보여주는 행사로, 다음 대회에서 더 많은 뛰어난 참가자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는 2020년부터 매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하며, 유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학내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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