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은 지난 10월 27일 사회복지법인 신명재단 신명보육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나눔 회원들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다양한 선물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운천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사랑의 나눔은 일본 내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과 후원 사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 또한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