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일본 정부 한국 청년 초청 사업 합동 동창회가 12월 19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한일본대사는 그간 각 초청 사업 참가자들의 활동 성과와 한일 관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70주년, 80주년으로 이어질 양국 관계의 과정에서 청년 세대가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한일 관계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합동 동창회에는 일본 정부 초청 프로그램인 JENESYS, JET 프로그램, 일본 국비유학 출신 OB·OG 약 8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각 사업별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참가자 간 교류를 중심으로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또한 일본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지역별 사케와 특산물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부스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문화와 산업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한일본대사관은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