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배성재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손잡고 ‘K-스포츠’를 주제로 한 글로벌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이 영상은 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빛난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차범근 등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활약상을 담아 국내외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한류가 문화 중심에서 스포츠로 확장되는 시점에서, K-스포츠가 지닌 저력과 감동을 전 세계인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내레이션을 맡아 현장감 있는 전달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NS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국어 자막으로 배포되며, 해외 교민과 외국인 시청자들에게 한국 스포츠의 도전정신을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영상은 서 교수의 지속적인 ‘대한민국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앞서 제작된 ‘K-POP’, ‘K-푸드’ 시리즈에 이어 세 번째 ‘K-시리즈’ 프로젝트다.
그는 “스포츠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공감의 언어”라며 “이번 영상이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성재는 “스포츠를 통해 세계가 한국을 다시 바라보게 될 것”이라며 “한국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을 정확히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K-스포츠’ 영상은 11월 초 유튜브와 SNS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