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포럼, 15일 도쿄서 개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이 10월 15일 오후 2시, 도쿄 미나토구 하포엔(八芳園) 1층 만월(満月)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외교·경제·문화 협력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향후 60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일정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2시에 개회식이 열린다. 2시 30분에는 스기야마 츠네오(杉山晋輔) 와세다대 특명교수(전 주미 일본대사)가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3시부터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패널로는 기노미야 마사후미(木宮正史) 도쿄대 명예교수, 김경주 동해대 교수, 강 성(姜誠) 언론인 등이 참여한다. 사회는 박 일(朴一) 오사카시립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행사는 오후 5시 20분부터 교류 친목을 위한 리셉션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포럼은 한일관계의 역사적 전환점을 되짚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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