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그룹 H.O.T가 6년 만에 다섯 멤버가 모두 함께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멤버 토니안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요일 저녁 6시 20분, 6년 만에 H.O.T 5형제가 합체해 신나는 ‘JTBC 뉴스룸’에 함께한다”며 출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제작진이 플래카드와 케이크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H.O.T는 1996년 데뷔 이후 한국 가요계에서 아이돌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적 그룹이다. ‘캔디’, ‘빛’, ‘아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1세대 아이돌 팬덤 문화를 형성했다. 2001년 해체 이후에도 꾸준히 재결합 요구가 있었으며, 2018년 무대를 끝으로 다시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이번 출연은 H.O.T가 공식석상에 완전체로 나서는 드문 자리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향후 활동 여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One thought on “H.O.T, 6년 만에 완전체로 JTBC ‘뉴스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