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가수이자 사회공헌가 션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뜻깊은 기부 마라톤을 완주했다.
션은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81.5km 구간을 7시간 50분 21초 만에 완주했다. 이번 거리는 ‘광복 80주년’과 ‘8월 15일’을 상징적으로 결합한 것으로, 그의 완주 의지와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그는 완주 후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후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싶었다”며 “함께 뛰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마라톤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션은 평소에도 기부·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러너’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