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선생 순국 106주기 추모식…‘페치카 정신’ 재조명



최재형 선생 순국 106주기 추모식과 제7회 최재형상 시상식이 10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영숙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구자관 도산아카데미 이사장,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 설민석 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기리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 행사에서는 최재형상의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자수성가한 뒤 막대한 재산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을 맡는 등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삶을 상징하는 ‘페치카 정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이웃과 조국을 위해 내놓는 희생과 나눔의 가치로, 도산의 애기애타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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