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수업의 몰입도를 높이는 ‘작은 보물’의 힘
요즘 대학 강단에서 느끼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다. 강의실의 공기가 자꾸만 흐트러지고, 강의자의 목소리가 가닿기도 전에 학생들의 눈과 손은 이미 스마트폰 화면 위로 흘러간다. 아무리 강의 내용을 공들여 준비해도, 그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교수자뿐 아니라,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일 것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나는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