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 개관 69일 만에 관람객 1만 명 돌파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개관 69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넘어섰다.

예산군에 따르면 기념관은 지난 1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이후 주말 평균 200여 명, 평일 평균 100여 명 수준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1만 번째 관람객으로 천안시에 거주하는 윤영재(48) 씨 부부가 방문해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윤 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윤봉길 의사를 뵈러 왔는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기념관은 윤봉길 의사의 생애를 시간 순으로 조명한 6개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독립운동가로서의 삶뿐 아니라 시인, 교육자, 농촌계몽운동가 등 다방면의 인간 윤봉길을 재조명하는 콘텐츠도 포함됐다.

관람객을 위한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도 운영 중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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