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덕고, 일본 치바공대서 한·일 로봇 기술 교류전 참가

광주 광덕고등학교 AI·SW 동아리 ‘오소프’가 오는 21~22일 일본 치바 공업대학에서 열리는 ‘2024 한·일 STEM 로봇 기술교류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일본 사쿠라 템페스타가 주관하며, 한·일 양국 청소년들이 STEM 교육과 로봇공학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자리다. 광덕고 오소프 동아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소프 동아리 학생들은 치바 공업대학 로봇 연구팀을 방문해 연구를 공유하고, 로봇 친선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IN TO THE DEEP’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로봇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봇 제작과 대회 준비 과정에는 오소프 출신 졸업생들이 창업한 ‘주식회사 오소프’가 기술을 지원했으며, 도큐먼트 AI 전문기업 ‘사이냅소프트’, IT 기업 ‘퓨너스’, 그리고 사단법인 상상이 후원했다.

오소프 정민수 대표는 “이번 기술교류회가 후배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덕고 오소프의 이번 참여는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