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큐리오, 코단샤와 손잡고 XR 콘텐츠 글로벌 시장 진출

어린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대표 이상준)가 일본 최대 출판사 코단샤(KODANSHA)와 실감형 XR(확장현실) 콘텐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협약식을 열고, 코단샤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플레이큐리오의 AR(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플레이큐리오 이상준 대표와 코단샤 크리에이티브 랩 스즈키 료이치 총괄부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플레이큐리오 이상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을 넘어 유럽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단샤의 스즈키 료이치 총괄부장은 “플레이큐리오의 AR 기술과 에듀테인먼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선보일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양사의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단샤는 ‘AKIRA’, ‘진격의 거인’, ‘세일러문’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를 제작한 일본 최대 종합 출판사로, 최근 디지털 콘텐츠로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플레이큐리오는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본은 물론 유럽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입지를 강화하며, 2025년까지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양사의 협력으로 탄생할 새로운 XR 콘텐츠가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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