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언론인, 안보협력·경제공동체 논의…10월 1일 첫 대회

한일평화포럼이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융박물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한일언론인대회’를 개최한다.

행사 안내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일 안보협력의 현황과 미래, 한일 경제공동체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동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체 진행은 한혜인 한일평화포럼 이사가 맡는다.

개회식에서는 이수훈 한일평화포럼 이사장이자 전 주일대사가 개회사를 한다. 주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이훈 이희건 한일교류재단 고문, 나카가와 다카시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이 축사에 나선다.

첫 번째 세션은 ‘한일 안보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30분까지 열린다.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장혜진 한국국방연구원 현안팀장이 발표한다.

토론에는 나카가와 다카시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 박창식 뉴스토마토 객원논설위원 겸 K국방연구소장, 가미시마 시게타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이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은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50분까지 ‘한일 경제공동체와 CPTPP 가입의 동향’을 다룬다. 조용래 전 국민일보 편집인이 사회를 맡으며 김양희 대구대 경제금융통상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가이세 아키히코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 김대영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이시카와 유키 산케이신문 서울특파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행사에는 한일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아시아연구기금과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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