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봉하마을 측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람사는세상 봉하마을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정성과 헌신 덕분에 올해도 안전하고 따뜻한 추도식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라는 올해의 다짐처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맞이하고 살피며 그 가치를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 준 여러분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또 “여러분의 참여로 봉하마을은 조금 더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지고, 따뜻해지고, 넉넉해졌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봉하마을은 매년 노 전 대통령 추도식 기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방문객 안내와 행사 운영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