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망초심·공진동행’…글로벌 한인 청년 리더들, 칭다오서 미래 논의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글로벌 한인 청년 기업인과 차세대 경제 리더들이 모이는 국제 포럼 2025 칭다오 시티포럼’이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년 비즈니스 네트워크 YBLN(Young Business Leaders Network)이 주최했으며, 한·중을 포함해 전 세계 청년 기업가들이 함께 새로운 협업과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는 칭다오 시내의 한 특급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불망초심·공진동행(不忘初心 共進同行)’과 ‘With an Unshaken Heart Toward a Shared Future’라는 문구가 내걸렸고, 참가자들은 단체로 손을 들어 화합과 의지를 상징하는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YBLN은 2008년 창립된 글로벌 한인 청년 비즈니스 리더 네트워크로, 세계 각국의 젊은 기업가들을 연결하며 혁신 창업과 상생 협력을 도모해 왔다. 이번 포럼에는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등 약 23개국에서 100여 명이 넘는 리더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럼의 주요 논의 주제는 △한·중 청년 기업가 간 신산업 협력 및 시장 진출 전략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한국·일본·중국 기업의 역할 변화 △스마트시티 구축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차세대 리더 간 네트워킹 강화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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