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 원정대’ 참가자들이 23일 일본 오사카 일대에서 관광 및 홍보 사례 벤치마킹 활동을 벌였다.
원정대는 5회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성, 컵라면 박물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역사·문화 시설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은 현지 관광 콘텐츠 기획과 홍보 전략을 살펴보고, 기록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봉화군 홍보 굿즈 디자인과 영상 제작 기획에 접목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해외 현장을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 홍보 방안을 고민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