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도쿄지회, 차세대 글로벌 경제인 육성 위한 ‘2026 차세대 통합 무역스쿨’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도쿄지회가 차세대 한인 경제인 양성을 위한 ‘2026 전일본 차세대 통합 무역스쿨’을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개최한다. 이번 무역스쿨은 일본 전역의 차세대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8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지회 소개 세션, 개회식, 저녁 만찬 및 참가자 네트워킹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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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원 명소’ 된 와세다대 쓰보우치 쇼요 동상…오픈캠퍼스 수험생 발길 기대

도쿄의 와세다대학교가 오는 8월 1일과 2일 개최하는 오픈캠퍼스를 앞두고 캠퍼스 내 명물인 ‘쓰보우치 쇼요(坪内逍遙) 동상’을 활용한 수험생 응원 행사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와세다대학교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악수하면 와세다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 연극박물관 앞 쓰보우치 쇼요 동상을 소개하며, 오픈캠퍼스를 찾는 수험생들에게 직접 동상과 악수해 볼 것을 권했다. 쓰보우치 쇼요는 일본 근대문학과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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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 마리화나 재분류 논의 계기…민주평통등 , 마약 예방교육 강화해야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마리화나의 연방 마약류 등급 재분류를 둘러싼 공식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마약 정책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DEA는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버지니아주 알링턴 본부에서 마리화나를 현행 연방 마약류관리법(CSA)상 제1급(Schedule I)에서 제3급(Schedule III)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에 대한 공식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미국 내 의료적 활용성과 규제체계 개편 여부를 둘러싼 법적·행정적 심의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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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리더십, 강력한 권력 집중 속 안정과 도전 공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2년 중국공산당 총서기에 취임한 이후 중국 정치의 중심축을 장악하며 현대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8년 국가주석 임기 제한이 폐지된 데 이어 2022년 공산당 총서기 3연임에 성공하면서 장기 집권 체제를 사실상 구축했다. 현재 중국의 정책 결정은 시 주석을 중심으로 한 권력 집중 구조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다. 시진핑 리더십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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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리의 역사… 신앙과 공동체가 빚어낸 천년의 문화유산

일본의 마쓰리(祭り)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신토(神道)를 중심으로 형성된 종교 의식이자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전통문화다. 오늘날 일본 전역에서는 연간 수십만 건의 마쓰리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마다 역사와 전통, 신앙이 담긴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마쓰리의 기원은 고대 일본의 자연신앙에서 비롯됐다. 일본인은 산과 강, 바다, 나무 등 자연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으며,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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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의 핵심 구조…팹리스와 파운드리 이해하기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등 첨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크게 설계를 담당하는 ‘팹리스(Fabless)’와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Foundry)’로 구분된다. 팹리스는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와 연구개발(R&D)에 집중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Fabless’는 제조시설(Fabrication Facilities)이 없다는 뜻에서 유래한 용어다. 반도체 칩의 구조와 기능을 설계한 뒤 생산은 전문 제조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다. 반면 파운드리는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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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작가, 국외 독립운동 조명한 신작 ‘뭉우리돌의 광야’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

독립운동사를 기록해 온 김동우 작가가 신작 ‘뭉우리돌의 광야’ 출간을 기념해 독자들과 만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영풍문고 서울숲점(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그동안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사진과 기록으로 담아온 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신작 ‘뭉우리돌의 광야’를 통해 국외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조명한다. 북토크에서는 신간 제작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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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에서 활동하는 교장, 교사, 지역협의회장 등 270여 명이 참가했다. 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글학교 표준 교육과정, 말하기 쓰기 지도 코칭,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연수 둘째 날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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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22개국 참가 ‘2026 서울국제법아카데미’ 성료…국제법 차세대 네트워크 확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연구센터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외교타운에서 ‘2026 서울국제법아카데미(Seoul Academy of International La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의 외교관과 학자,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참가해 국제법 분야의 최신 현안과 국제질서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토론을 진행했다. 2016년 출범한 서울국제법아카데미는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그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법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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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쉐이크쉑 월드컵 굿즈 ‘엉터리 태극기’ 논란…서경덕 “즉각 배포 중단해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쉐이크쉑 매장에서 제공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 굿즈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잘못 표기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부다비에 거주하는 한인의 제보를 공개했다. 제보에 따르면 현지 쉐이크쉑에서 월드컵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제공되는 기념 굿즈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실제와 다르게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된 굿즈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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