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도쿄포럼 2024’ 개회사서 “디자인 사고로 글로벌 위기 대응, 지속 가능성 확보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를 통해 변화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도쿄포럼 2024’ 개회사에서 최 회장은 “디자인은 단순히 미학적 접근이 아니라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의 핵심 도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디자이너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