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본 수학여행단 유치로 한일 교류 활성화 시동
강원특별자치도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일본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며 한일 교류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 세이죠(星城)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200여 명이 12일 춘천시를 방문한다. 이는 팬데믹 이후 강원도를 찾는 해외 대규모 수학여행단으로는 첫 사례다. 세이죠 고등학교 학생들은 강원체고와의 교류를 통해 태권도, K-POP 댄스 및 노래 등 장기자랑과 학생 간 친교활동, 교내 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