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원들, 사비로 일본 선진 교육현장 탐방…다문화 정책 벤치마킹 주목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이 전액 사비로 일본 교육현장을 방문해 선진 교육시스템과 다문화 정책을 연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 김응규 위원(아산2·국민의힘),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 등 4명이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치바과학대학교와 초시시 국제교류협회를 방문했다. 한국 유학생 격려와 교육 성과 확인 의원들은 일본에서 한국 유학생이 가장 많은 치바과학대를 찾아 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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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 둔기 사건, 괴롭힘 증거는 없었다

일본 호세이대 다마캠퍼스에서 발생한 한국인 유학생 A씨의 둔기 사건과 관련해, 범행 동기로 제시된 집단 괴롭힘(이지메)에 대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 도쿄신문은 19일, 피해 학생 8명 중 5명이 A씨를 전혀 알지 못하며, 나머지 3명 역시 수업을 함께 들었던 것 외에 특별한 교류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 모두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거나 “기억에 없다”고 부정했으며,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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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 설날 맞이 ‘민속의 날’ 행사 개최

설날의 정취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동경한국학교부설토요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민속의 날’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고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운동장에서는 널뛰기, 투호놀이, 긴줄넘기,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웃음소리를 터뜨리며 몸으로 배우는 민속놀이의 매력에 빠졌고, 학부모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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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 인재 육성 가속화…7개 거점 대학 선정 추진

일본 정부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내 7개 거점 대학을 선정하고, 연간 약 9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개 거점 대학 지정, 실무형 인재 양성 목표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은 반도체 설계와 생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별로 7개 거점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이들 대학은 주변 전문 교수진과 협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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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중 학생들, 일본서 한인 강제 징용 역사 배우다

정선 함백중, 아리랑로드 역사 탐방 진행 강원도 정선군의 함백중학교(교장 정현경) 2학년 학생 23명이 일본 후쿠오카현을 방문해 한인들의 강제 징용 역사를 배우고 이를 기리는 역사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아리랑로드 역사 탐방단’이 5박 6일간 진행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미쓰이 타가와 탄광 유적지 및 한국인 징용 희생자 위령비 △구마모토현 미이케 탄광 미야노하라갱과 조선인 징용자 위령비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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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일본 오사카 돌봄 사례 탐방 성공적 마무리

광주여대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동계방학을 활용해 일본 오사카에서 국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방은 전공 능력 향상과 통합 돌봄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사례 조사를 목표로 했다. 광주시가 지난해 4월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돌봄 제도를 연계하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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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사 과정 활성화 위해 학부 정원 줄인다

일본 정부가 연구력 강화를 목표로 대학의 학부 정원을 줄이고 대학원 정원을 늘리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고등교육 정책을 담당하는 중앙교육심의회 특별 모임은 최근 이러한 방향성을 담은 계획을 공개했다. 심의회는 “대학원 교육이 국가 연구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라며, 대학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박사 과정 인재를 늘리는 방안을 제언했다. 특히 연구형 대학을 중심으로 학부 자원을 대학원으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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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일본 다문화 교육정책 및 청소년 학업 중단 문제 연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일본을 방문해 다문화 교육정책 현황과 청소년 학업 중단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치바과학대학교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상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응규, 방한일, 유성재 의원이 자비로 동행했다. 교육위원회는 일본의 다문화 정책과 교육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충남 교육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초시시 국제교류협회를 방문해 후나쿠라 회장으로부터 지역사회의 다문화 정책 추진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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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고교에 생성형 AI 과목 도입… 디지털 시대 인재 양성 박차

일본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도내 도립고등학교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학습하는 독립 과목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17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과목은 고등학교가 자율적으로 학습 내용을 설정할 수 있는 ‘학교 설정 과목’의 일환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위원회는 대학 및 기업 전문가와 협력하여 동영상과 같은 교재를 제작하고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마련할 방침이다. 생성형 AI 과목에서는 AI의 구조, 작동 원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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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고, 日 치바고와 국제교류 성과 발표

울산과학고등학교(교장 박용완)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인솔교사 3명과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꾸려 일본 치바고등학교(교장 나카무라 타카미)를 방문,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체결된 국제교류 업무협약에 따라 두 학교가 진행한 과학 분야 공동연구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울산과학고 학생들은 호스트 가정에서 생활하며 치바고 학생들과 함께 교과수업 및 특별활동에 참여했고, 도쿄의 과학 전시관과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체험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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