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日 독도전시관 리모델링에 “더 세련되게 대응할 것”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일본 정부가 리모델링한 ‘국립영토주권전시관'(독도전시관)을 다시 한번 정밀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과거 김구라와 함께 JTBC의 ‘막나가쇼’를 통해 일본 정부가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도쿄 한복판에 개관한 전시관의 문제점을 지적해 큰 관심과 논란을 불러온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정부가 독도전시관을 최근 리모델링했다고 하여 다시 한번 샅샅이 훑어보고 분석할 계획”이라며, “더욱 세련된 방식으로 일본 측의 왜곡된 역사 주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수년간 해외에서 한국 역사와 영토를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온 인물로, 독도 문제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일본 측의 역사 왜곡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해 왔다.

일본 정부는 이번 전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도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자국 영유권 주장을 보다 강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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