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는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이승희)가 9월 24일 아산경찰서와 함께 아산 지역의 도박문제 예방과 안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도박문제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도박이 급증함에 따라 자녀의 도박문제를 대처할 학부모와 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들에게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현장에서의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이해와 조기 발견 및 대처 방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
이승희 센터장은 “매스컴을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이 알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상담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더 안전한 청소년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도박문제 위험군을 조기 발견 및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충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전화 1336(국번 없음,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