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비 전략회의도 개최
양궁 국가대표팀이 강도 높은 전지훈련 중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양궁협회는 2026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근 경기 여주 전지훈련장을 벗어나 경기 용인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를 방문해 ‘리프레쉬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전시를 관람하며 다양한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으며, 식사와 대화를 통해 선수 및 지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졌다.
이번 일정에서는 대한양궁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함께 아시안게임 대비 전략회의를 겸한 워크숍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향후 국제대회 준비 방향과 경기력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며 대표팀 운영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선수단의 심리적·정신적 재충전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팀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궁 국가대표팀은 전지훈련을 이어가며 2026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재충전의 시간을 바탕으로 다시 훈련에 집중하며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담금질을 이어간다.
양궁 국가대표팀, ‘리프레쉬 데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