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가 오는 6월 2일 서울 서초동 외교타운 KNDA Hall에서 제33회 IFANS Talk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육해공 전문가 3인이 들려주는 복합위기 속 대한민국 생존 가이드북’을 주제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과 미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손한별 국방대학교 전략학부 교수가 ‘군사 AI와 미래 전쟁 양상분석’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군사 분야와 전쟁 수행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이어 엄정식 공군사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가 ‘전쟁과 우주: 현실로 다가온 우주전 시대’를 주제로 우주 안보 환경 변화와 군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가 ‘글로벌 복합위기 속 해양 안보 전략’을 주제로 해양 안보의 중요성과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 사회와 질의응답은 송태은 국립외교원 교수가 맡는다.
행사는 6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확인서도 발급된다. 국립외교원 측은 “패널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외교원, 제33회 IFANS Talks 개최…군사 AI·우주전·해양안보 집중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