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25일 일본 오부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성을 방문 중인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장과 다카바 코토미 시의회 의장 등 오부시 대표단은 전날 홍성군과 협약을 맺고 건강, 교육, 문화,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두 도시는 그동안 서태평양 건강도시 회원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등을 추진해 왔다.
오부시 대표단은 홍성군 체류 기간 동안 내포신도시 건강생활지원센터, 홍동면 문당마을, 만해야구장, 남당항 홍성 스카이타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자매도시 협정을 비롯한 지방 외교가 군정 성과 창출의 핵심 전략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