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 오사카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학술대회 개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재외한인학회의 학술대회가 오는 11월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재외한인학회(회장 임영언)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민단 오사카지방본부에서 ‘새로운 역사 재일동포’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한일교류와 재일동포 교류 ▲재일동포와 새로운 한일관계 ▲국내 동포와 다문화 교류 ▲재일동포 경제인과 차세대 정체성 ▲재일동포와 글로벌 네트워크 등 다섯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 강연에는 신경호 일본 국사관대 교수와 김일태 전남대 교수가 나서 각각 ‘재일동포의 역사에서 배우는 한일 관계의 미래’, ‘재일동포 경제인과 메세나 활동’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자로는 정근하 루터대 교수, 김정례 전남대 교수, 노건희 오사카 온누리한글학교 교사, 김춘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안병삼 삼육대 교수, 조헌심·박점희 조선대 교수, 이향희·김재기 전남대 교수, 이석인 목포대 교수, 정희영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 연구원 등 한일 양국의 학자들이 참여한다. 장금주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 총장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생활문화 영상자료 보존 실태’를 주제로 특별 발표를 한다.

개회사는 임영언 회장이 맡고, 김경협 청장이 환영사를 전한다. 또한 김명홍 재일민단 오사카지방본부 단장, 박충홍 NPO 오사카왔소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박양기 오사카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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