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서 역사를 만나다… 사진으로 보는 한인 디아스포라 특별강연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국외문화유산연구단이 주관하는 특별강연 ‘기록에서 역사를 만나다: 나를 찾아가는 세계일주’가 오는 10월 15일 수요일 오후 4시, 오리온 호텔 카르그라 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사진으로 세계 각지의 한인 디아스포라의 흔적을 조명하는 자리다. 강연자는 국외문화유산을 기록해온 사진가 김동우로, 몽골의 ‘별의 바다’와 보호문화상 수상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 포스터에는 오래된 바위에 남겨진 글씨가 담겨, 이주와 역사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주최 측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동포를 잇는 기록의 힘”을 강조하며, 세계 곳곳에 흩어진 한인 공동체의 발자취를 사진을 통해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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