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흔적을 찾아 떠난 견미단 2기

견미단 2기가 뉴욕, 프린스턴, 필라델피아를 잇는 여정을 통해 미국 독립의 산실과 한미 자유 동맹의 뿌리를 탐방했다. 이번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조지 워싱턴과 에이브러햄 링컨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국 독립과 자유 수호에 헌신한 이승만의 발자취를 함께 체감했다.

뉴욕과 프린스턴은 워싱턴과 건국 세대가 자유의 기초를 닦은 공간이다. 필라델피아는 독립선언이 울려 퍼진 곳이자 헌법이 제정된 자리로, ‘자유의 요람’이라 불린다. 견미단은 이러한 역사 현장에서 미국 자유정신의 본질을 배우며, 동시에 한민족이 추구한 독립의 이상을 떠올렸다.

특히 이승만은 미국 유학 시절 프린스턴에서 학문을 닦으며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체득했다. 그는 훗날 대한민국 건국을 이끌며 이를 실천에 옮겼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감내한 투쟁과 상처는 오늘날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견미단 참가자들은 “이승만이 온몸으로 체화해 우리에게 선물한 자유의 가치”를 직접 현장에서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여정은 한미 양국의 역사적 교차점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자유와 민주주의를 계승해야 한다는 과제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