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자신의 신간 ‘AI 3대 강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8일 SNS를 통해 “대통령님께서 책 장정이 세련됐다며 목차를 꼼꼼히 살펴보셨다”고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특히 ‘반도체 주권국가’, ‘AI 신들의 전쟁’에 이어 이번 저서가 3부작의 마지막임을 설명하자 “왜 3부작으로 한정하는가”라고 질문하며 AI의 긍정적 미래뿐 아니라 그 뒤에 숨어 있는 경계해야 할 지점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장관은 중기부 장관 시절 지원한 2억 원의 R&D 자금으로 1조 원 기업으로 성장한 토종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등의 사례가 책에 담겼다고 소개했고, 문 전 대통령은 이를 흐뭇하게 들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와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동행해 각각 AI 시대 교육계 변화, 에너지·전력 문제 등에 대한 담소가 이어졌다.

박 전 장관은 “기차 시간이 다가와 일어서려는데 문 전 대통령께서 ‘책과 함께 사진 찍을까요?’라며 먼저 말씀해 주셔서 출간 기념 사진을 남겼다”며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