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장학회가 도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부터 26일까지로,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도내 대학 2~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어야 한다. 신입생, 휴학생, 지난해 장학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본인과 보호자가 모두 경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학업 성적도 중요한 기준이다. 직전 두 학기 평균 평점이 4.5 만점 기준 3.0 이상이어야 하며, 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긴급복지나 희망지원금 대상 학생은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접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장학회(055-211-2493)로 문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