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성중학교 강희서 양이 ‘독도시 지켰다 우리의 땅’이라는 시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 수호 의지를 표현한 시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뤄졌다.
강 양의 시는 독도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와 민족적 자부심을 담아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심사단은 “독도를 향한 순수한 사랑과 강인한 표현이 돋보였다”며 “청소년 문학에서 보기 드문 힘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평했다.
강 양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시로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 글을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은 청소년 문예 창작 활성화와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공모전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수백 편의 작품 가운데 강 양의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다.